납세 성실 기업

전남도, 세무조사 기업 부담 완화한다

전남도, 세무조사 기업 부담 완화한다

전남도는 2025년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대상 60개 법인을 선정, 조사 시기를 선택토록 하고 가족친화기업 조사를 유예하는 등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. 취득세 과세표준 10억 원 이상 취득한 법인 등에 대해 취득가액 및 취득유형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선정했다.법인의 조사 부담 완화를 위해 세무조
오덕환 기자 2025-03-05 09:30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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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죄를 지었으면 감당해야"

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의 구속 여부가 12일 결정된다. 김씨가 구속될 경우 헌정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 구속되는 상황이 벌어